건강한 하루

Hillsong의 아주 유명한 곡으로 better than life 이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캠퍼스워십팀이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란 곡을 번안곡을 불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비트가 빠르고 가사가 많아서 어른들이 부르기에는 좀 어렵지만 청소년, 청년들에게는 아주 자주 불리워 지는 예배곡이 되었습니다. 원곡을 DVD로 보면 마티샘슨이 까까 머리를 하고 나와 부르는데.. 그렇게 멋질 수가 없습니다...^^;우리나라에서 워십리더가 삭발을 하고 예배를 인도한다면 상당한 거부감이 들텐데.. 정말 외국은 그런 편견도 없는것 같고 정서적으로도 그렇게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ㅎ 세상의 어떤 좋은것보다도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쫒겠다는 신앙의 고백이 담긴 곡으로 마티샘슨만의 작곡 실력을 유감없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