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를 잘 해야 될텐데
요즘 일도 많고 브로그도 해야겠고..정말 할일이 태산이다. 그런데.. 이렇게 바쁜와중에 왜 또 게임까지 하고 싶어지는지..난 한가지 일을 지긋하게 오래 하는 성격은 아닌것 같다. 꼭 하나의 일을 하다가 또 다른일도 하고 그거 하다 또 이거하고..이렇게 하면 효율이 오르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집중력은 아무래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뭔일이든지 끝을 꼭 봐야 뭐가 되도 될텐데.. 갑자기 요즘 심시티도 해보고 싶고 고전 게임인 울티마도 땡기고.. 아놔ㅡㅡ; 올 여름 정말 빡세게 굴려서 못다이룬 꿈 이번엔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그러기 위해 이제부턴 나와의 싸움인 것이다.끈기있게 가보자.. 화이팅!
일상
2013. 7. 1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