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서는 잠을 재우고 우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하는 일로 고생을 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태어나서 바로 보행을 할수도 없고 1년이상의 부모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제 1년이 지나고 2년 정도가 되면 정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지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너무나 나에게 소중한 존재로 여기며 부모도 아이를 매우 사랑스럽게 키웁니다. 이제 3년이지나고 4년이 지나고 8년이 지나면 초등학교 입합니다. 이제 서서히 친구라는 존재에 눈을뜨기 시작합니다. 10년이 지나기 시작할 무렴 아이는 점점 더 친구를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3년~15년쯤의 시간이 흐르면 사춘기를 맞이하면셔 부모와 정신적 줄다리기와 심리적 싸움등등 매우 불안한 증세를 보이며 예민한 시기가 됩니다...
일상
2017. 9. 10.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