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3Gs에서 갤럭시노트로 바꿨다가 얼마전 아이폰5로 다시 전향한 사용자입니다. 스마트폰 보급에 촉발을 일으켰던 제품이 바로 아이폰3gs이지요..그 이전까지만 해도 통신사들이 데이터로 정액제로 꽁꽁 묶어 놓아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는것은 그야말로 사치였습니다.또한 폰에 사용하는 이어폰은 일반 이어폰젝과 호환도 안되어 상당히 불편했지요.. 이런 룰을 깬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부터이지요.아무튼 아이폰3gs 구입 후 2년 넘게 잘 사용하다 약정이 지나 넓은 화면이 부러워 갤럭시노트로 갈아타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뽑기를 잘못한 것인지.. 제 갤럭시노트는 상당히 버벅거렸습니다.젤리빈까지 업데이트를 해봤지만 사용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핸드폰이 버벅거리더군요..특히나 몇개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IT
2013. 10. 22. 13:00